Sprinkles

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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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에 한 왕비가 눈처럼 하얀 살결, 장미처럼 붉은 입술, 까마귀처럼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를 바랐어요. 소원은 이루어졌고, 왕비는 아이 이름을 백설공주라고 지었어요. 그 뒤 착한 왕비는 세상을 떠났고, 임금님은 새 왕비를 맞았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