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prinkles

피카츄와 반딧불이의 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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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밭에 밤이 왔고, 지우는 담요를 폈어요. 이브이는 선 채로 어두운 풀을 바라봤어요. “작은 불빛이 없으면 안 누울래.” 이브이가 말했어요. 피카츄는 귀를 쫑긋하더니 일어났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