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prinkles

피카츄와 꼬부기, 그리고 길 잃은 꼬마 파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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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닷가에서 바다는 갔다 왔다, 갔다 왔다 해요. 그런데 바위 사이 웅덩이에서 무언가 빙글빙글 돌고 있었어요. 아주 작은 파도였어요. “내 이름은 올리타야.” 파도가 말했어요. “바다가 나만 두고 가 버렸어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