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prinkles

피카츄와 이상해씨의 텃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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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해씨는 텃밭에 물을 주고 있었어요. 한 포기, 또 한 포기. “딸기 아직 멀었어?” 피카츄가 물었어요. “조금씩, 조금씩.” 이상해씨가 말했어요. 피카츄는 텃밭을 세 바퀴 달렸어요. 돌아와 보니 아무것도 자라지 않았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