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prinkles

피카츄와 잠꾸러기 천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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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개가 오두막을 온통 하얗게 칠했어요. 토게피는 머리도 손도 발도 껍데기 속에 쏙 넣었어요. “나랑 같이 세자.” 지우가 말했어요. “하나… 둘… 셋…” 우르르릉! 셋. 천둥이 아주 가까이 와 있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