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prinkles

푸린과 잠자는 잠만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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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길에는 좁은 곳이 한 군데 있었는데, 잠만보가 그 좁은 곳을 다 막고 잠들어 있었어요. 푸린은 위를 올려다보고, 또 더 위를 올려다봤어요. “너무 커서 옮길 수 없어.” 푸린이 말했어요. 옆에서 메리프가 말했어요. “그런데 나는 등불이 켜지기 전에 집에 가야 해.”